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릭(리그 오브 레전드)/6.18 업데이트 전 (문단 편집) === 서포터 === 요릭의 엄청난 견제력과 구울만 있으면 탱이 된다는 점, 2:2 싸움에서 매우 강력한 점을 이용해 서폿으로 가는 변칙적인 플레이도 보인다. 장점으로는 적에게 엄청난 견제를 보여주며 특히 초반에는 요릭의 평타도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우리 원딜이 점사당하는 경우에 적 원딜을 후드려패면 우리 원딜이 죽기 전에 먼저 잡는 그림도 많이 나온다. 짤짤이도 강력하지만 진짜 강한건 2:2 맞싸움이다. 또한 E스킬로 체력 회복이 되기에 마나가 허락하는 선에서는 근접미니언이나 대포미니언 누르면서 체력 회복도 가능하다. 또한 W의 슬로우는 구울에도 적용되기에 도주상황에서는 적당히 W 써서 구울만 불러내면 쫒아오는 적에게 구울이 알아서 달라붙어서 슬로우를 걸어준다. 여기까지만 보면 딜링 보조 서폿으로는 매우 좋아보이지만 요릭 서폿에게도 엄청난 단점이 존재한다. 일단, 마나가 상당히 소모되는 서폿이다보니 탑요릭처럼 마나무네를 거의 필수적으로 가야한다. 그리고 CC도 잘 쓰면 다양하게 쓸 수 있는 방식이긴 하지만 슬로우가 전부다보니 유틸적 성능에서는 다른 서포터에 많이 뒤쳐진다. 또한 라인에서 평타치거나 흥하면 상관없는데 망하면 이만큼 잉여스러운 서폿도 없다. 원딜이라도 잘 크면 궁셔틀이라도 하면 되지만 원딜조차 망했을 때의 라인전을 뒤집을 만한 힘은 없다. 그리고 점점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진다는 점도 한몫 한다. 요릭서폿은 흥하면 딜링아이템으로 2:2를 더 강하게 해도 좋고 탱키하게 해도 좋지만 딜링아이템을 두른 경우 극후반의 경우에는 요릭이 딜을 넣을 상황이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탱키하게 가면 요릭의 존재 이유는 W와 궁극기밖에 없어진다. 게다가 적 원딜이 심하게 잘커서 견제한답시고 만들 구울들을 쉽게 잡아먹는다면.. 그나마 프로씬에서 요릭 서포터를 유일하게 연구하던 [[권지민]] 선수[* 사파 서포터로 유명한 선수로, 타곤산 빌드류의 [[리산드라]] 서포터를 천상계에서 자주 사용하기로도 유명했고, 원딜 칼리스타와의 궁연계 조합으로 [[갈리오]] 서포터를 연습한다든지 트위치류의 하드캐리류 원딜과의 시너지를 위해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케일 서포터]]를 사용하기도 하거니와 선궁 후 적군와해 연계로 광역 스턴을 노리는 [[신드라]] 서포터를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1주차#s-4.2|대회에서 꺼내 MVP를 타먹기도]] 하는 등 정말 별의 별 챔피언을 서포터로 사용하기로 유명하다.]의 솔로 랭크 전적을 보면 돈템은 타곤산류템을 가서 라인 푸쉬와 라인 유지력으로 채우고 유틸성템이나 탱템 위주의 빌드를 자주 선보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